반응형 전체 글627 열무 얼갈이 김치 열무 얼갈이 김치 여름이면 생각나는 아니 꼭 담궈야 하는 열무 얼갈이 김치 열무만 하는 것보다 얼갈이를 섞어서 하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올여름도 더울것 같아서 열무 얼갈이 김치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2020. 5. 6. 참치가 들어간 김치볶음밥 참치가 들어간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 별로 반찬이 없을 때 생각나는 메뉴 김치볶음밥 남아 있는 김장김치를 쫑쫑 썰어서 참치와 김가루만 얹어 먹어도 맛있는 김치볶음밥. 우리아이 어렸을 때 동그랗게 말아서 주었더니 지금도 그렇게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2020. 4. 18. 꿀꿀한 날씨에 땡기는 빈대떡 부추전 만들기 꿀꿀한 날에 땡기는 빈대떡 부추전 만들기 오이소박이하고 남은 부추로 부추전을 했어요. 청양고추 쫑쫑 썰어 넣어도 매콤하고 맛있어요. 재료: 부추한줌, 부침가루 7스푼, 청양고추 5개 만드는 법: 1. 부추는 씻어서 5센치 간격으로 자른다. 2. 청양고추는 쫑쫑 썰어준다. 3. 부침가루는 되지 않게 반죽을 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궈지면 반죽을 넣고 골고루 펴준다. 5. 부추색이 진해지면 뒤집어 준다. 2020. 4. 11. 처음부터 끝까지 아삭한 오이소박이 만들기 처음부터 끝까지 아삭한 오이소박이 만들기 무르지 않고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한 오이소박이 만들었어요 재료: 다대기 오이 7개. 부추 두줌, 다진마늘, 멸치액젓, 매실액 만드는 법: 1. 오이는 3등분하여 십자로 칼집을 내준다 2. 물 1리터에 천일염 3스푼을 넣고 끓인다. 3. 뜨거운 소금물을 오이 붓고 2시간 절여준다. (소금량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4. 오이를 절구는 동안 소를 만든다. 5. 부추는 1센치 간격으로 썰어준다 6. 고춧가루 3국자, 멸치액젓 3국자, 매실액 1/2,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7. 만들어진 양념에 썰은 부추를 넣고 무쳐주고 숨이 죽게 해준다. 8. 절여진 오이는 물로 1~2번 씻어 채반에 건져물기를 빼준다. 9. 물기가 빠진 오이의 십자 부분에 부쳐.. 2020. 4. 11. 얼큰 시원한 낙지 김치국수 얼큰 시원한 낙지 김치국수 재료: 생면, 낙지 1마리, 김치, 계란, 대파 육수: 물 2리터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우린 후 10정도 끓여주고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낸다. 만드는 법 1. 생면은 더운물에 헹궈 면에 붙어 있는 가루를 제거한 후 끓는 육수에 넣는다. 2. 간은 국간장과 멸치액젓으로 해준다. 3. 면이 끓으면 김치를 넣고 면이 익을 쯤에 낙지와 계란 푼 것과 대파를 넣는다. 2020. 4. 6. 잡채 (Japchae) 잡채 (Japchae) 2020. 4. 1. 서울시 미래유산 양재천 벚꽃길에서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와 꽃) 서울시 미래유산 양재천 벚꽃길에서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와 꽃) 2020. 4. 1. 작년 김장때 남겨둔 양념으로 상큼한 알배추 겉절이 하기 작년 김장때 남겨둔 양념으로 상큼한 알배추 겉절이 하기 2020. 3. 25. 느타리버섯 볶음 2020. 3.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