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본/나가사키9

유황향 가득한 운젠지옥 일본 나가사키현의 운젠 운제지옥의 유항냄새 가득한 지옥 여행 2017. 3. 29.
시마바라 선착장 야나가와로 가기 위해 시마바라 선착장에 도착 2017. 1. 26.
운젠 지옥에서 나가사키 운젠지옥에서 지금은 1월이라 지옥같은 느낌은 안들었지만 여름이 다가오면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을듯한 곳이다. 일본의 여름의 고온다습한 날씨에 땅에서 솟아오르는 더운 열기를 더하면 여름이 찾을 곳은 아닌 듯 하다. 2017. 1. 21.
운젠지옥 운젠지옥 지역 30여개의 지옥으로 이루어진 운젠지옥 여기저기 틈새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지금은 1월이라 그런대로 괜찮은데 여름에는 유황냄새가 코를 찌르는 말 드대로 지옥 올라오는 지열로 계란도 삶아 주는데 영업시간이 10시 부터고 삶은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먹지는 못했다. 2017. 1. 21.
오바마 온천 오바마 온천지구에서 즐기는 온천욕 바닷가에 위치한 족욕탕 석양을 바라보며 하는 족욕 운치가 있다. 지명이 오바마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다녀갔다고 기념타월도 판매한다. 온천물을 이용해서 계단등을 삶아주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제일긴 족욕욘천에 앉아서 삶은 계란도 먹고 석식은 가이세키 요리로 온동네가 김이 모락모락나는 진짜 온천이라는 실감이 나는 곳입니다. 2017. 1. 21.
운젠다케에서 바라본 경치 운젠다케 전망대에서 바라본 헤이세이신잔의 분화보습 헤이세이 신잔을 헤이세이시대인 1990년부터 분화가 시작되어 지금도 연기를 뿜고 있다. 멀리 아소산의 분화모습도 볼수 있다. 굽이 굽이 산길을 올라가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젠 앞바다 2017. 1.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