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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후쿠오카5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날 후쿠오카 넷째날 오늘은 서울로 출발 하는 날 하카타 지하철역에서 공항으로 출발할거라 캐리어는 락커에 보관하고 하카타 주변을 좀 더 보기로 했다. 지하철 하카타 역에서 공항까지 두 정거장 요금은 260엔 지하철 1번 승강장에서 후쿠오카 공항행 탑승 공항에 내린후 국제선 터미널로 가는 연결 셔틀버스 탑승 요금은 무료. 한참을 돌아 드디어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 시간이 남아 4층 레스토랑 앞에는 휴식을 취한다. 2018. 10. 29.
후쿠오카의 셋째날 후쿠오카에서의 셋째날 조식을 먹고 호텔 안을 둘러본다 호텔내에 있는 결혼식장 아침에 바라본 모모치 해변 호텔에서 걸어서 10 여분 오픈이 11시라 사람이 거의 없다. 후쿠오카 타워에서 77번 버스를 타고 오호리 공원앞에 내려 일본 정원을 구경 좀 더운 날씨에 걸어서 그런지 땀이 정자에 앉아 있으니 시윈한 바람이 땀을 식혀준다. 웨딩촬영온 신혼부부도 촬칵 여행의 피로가 잠시 풀리는 것 같다 텐진호르몬에서의 점심 기름도 많고 질기고 저녁은 이치란에서 라멘으로 집에서 끓여 먹는 이치란 라멘 https://youtu.be/44n9drOVEiM 나가쓰 포장마차 끝에 캐널씨티 분수쇼와 원피스 애니 https://youtu.be/txtzGuCi56c 라멘 스타디움 2018. 10. 29.
후쿠오카에서 둘째날 후쿠오카에서 둘째날 아들이 준비한 효도관광 벳푸에서 특급 소닉을 타고 하카타역에 내려 밖으로 나와 오른편에 있는 버스 터미널 1층 6번 승강장에서 후쿠오카 타워행 306번 버스탑승 요금은 230엔 일찍 해가 떨어지는 석양이 후쿠오카 타워에 걸려있다. 다시 하카타 역으로 나와 저녁을 먹고 나가쓰 포장마차로 나가쓰 가와바타 지하철역에 있는 이치란 본사 저녁을 먹었기에 라멘은 내일 먹기로 포장마차 촌으로 이동 밤10시 후쿠오카 타워의 모습 그 오른쪽 아래가 모모치 해변 2018. 10. 29.
후쿠오카 오호리(大濠公園)공원 2015. 1. 13.
일본문화탐방 1 (간몬대교) 후쿠오카 공항도착 마로니에라는 음식점에서 우동정식으로 점심을 해결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다. 간몬해협 혼슈와 큐슈사이에 있는 간몬대교 휴게소에서 이 해협에서 다이라노 기요모리의 손자인 안토쿠 천황은 외할머니인 토키코에 의해 "물결 아래에도 천황의 궁궐이 있다"고 하며 어린 천황을 데리고 바다로 뛰어내린다. 간몬대교 201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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