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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 전에 배추김치 담그기
예전에 엄마가 하신 말씀
"장마오기전에 김치 좀 담궈야겠다" 고 하신 말씀이
장마철이 다가 오려고 하면 생각이 나네요.
장마철에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배추가 물이 많다고 합니다.
배추김치가 떨어져가는데 생각만 하고 있다가
배추김치 담궜습니다.
좀 익혀서 김치찌게 맘껏 해먹으려 했는데
날이 더워 하루만에 폭싹 익었네요.
얼른 냉장고에 넣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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