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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에 있는 아카마진구
간몬해협의 단노우라 전투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바다로 뛰어내려 자살한 어린 안토쿠천황을 모신 궁으로 간몬해협을 내려다보고 있다.
매년 5월 안토쿠 천황을 기리는 센테이사이가 열린다.
어린아이들의 성장을 기원하러 많이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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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에 있는 아카마진구
간몬해협의 단노우라 전투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바다로 뛰어내려 자살한 어린 안토쿠천황을 모신 궁으로 간몬해협을 내려다보고 있다.
매년 5월 안토쿠 천황을 기리는 센테이사이가 열린다.
어린아이들의 성장을 기원하러 많이 찾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