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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름에 먹을 오이지 50개를 담궜습니다.
오이지를 좋아해서 매년 담그는 편이다.
올해는 간편하게 소금물을 끓이지 않고 담기로 했다.
비율은 소금, 설탕, 식초, 소주 2:3:2:2
이번에는 설탕을 1컵 더 넣어봤다.
오이의 수분을 더 빼 쪼글쪼글하게 만들고 싶어서...
예전에 1:1:1:1로 담근것 보다 달짝지근하지만
그런데로 아삭하고 먹을만하다.
소금물을 끓에서 담는것 보다는 개운한 맛은 덜하다
https://youtu.be/ULvO12aas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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