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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사사노 타카시)에도 예상된 우에스기가 가신·나오에 가네쓰구(쓰마부키 사토시)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는
에이로쿠 7년 (1564년), 에치고 우에다 쇼에서 일어난 성주·나가오 마사카게 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이 사건을 텔토랄 후의 켄신(아베 히로시)이 계획한 암살이라고 생각한 나가오가 가신들은 성에 집결. 거기에 텔토라가 나타나고, 마사카게의 아내·복숭아(타카 시마 레코)와 아들 희평차(후의 경승)과 대면한다.
한편 어린 요로쿠(후의 가네쓰구)은 그 행방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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