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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 원년(1159년)12월. 헤이지의 난으로 겐지 군이 사람이 찢어졌고 미나모토노 요시토모(카토 오마 사야)의 애첩(상)·히타치(이나모리 이즈미)는 젖먹이 우시와카(후일 요시쓰네)와 어린 아이들을 안고 서울을 벗어난 눈 속을 헤매고 있었다.
어머니가 사람이 붙잡힌 것을 알토키와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어머니와 아이들의 구명을 요구하고 다이라노 기요모리(와타리 테츠야)에게 출두하다.
키요모리는 먼저 잡은 겐지의 적남·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이케마츠소 오스케)의 목숨과 함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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