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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아침 양재천 따라 도곡동 카페 더체어까지 걸어 보기로 했어요.
무더운 아침
양재천 따라 약속 장소인
도곡동 더체어 까지 걸어 보기로 했어요.
양재천 남쪽 산책로는 나무그늘이 있어
이 무더운 날씨에 걸어 가기로 결정한 이유에요.
다리 2개를 지나 녹십자까지는
땀 안나게 잘 걸었네요.
녹십자 앞 다리부터는 햇볕이 작열하네요.
그래서
양산을 펴 들고 다리 위에서
사진 한컷 찍었어요.
하늘도 맑아 시야가 탁 트여
롯데타워도 잘 보이구요.
하늘의 떠있는 구름도 예쁘네요.
코로나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1년 반이 넘게
마스크를 쓰고 양재천을 걸으니
힘들때도 많네요.
잠시 경치 감상을 하고
약속 장소인
더체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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