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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찾아온
남한산성 성지
제대위의 꽃이 화사하다
이어지는 숲길은
짙은 녹음이 드리워지고
미사 봉헌으로
마음을 달래본다.
남한산성 성지
제대위의 꽃이 화사하다
십자가의 길로
이어지는 숲길은
짙은 녹음이 드리워지고
나를 위한
미사 봉헌으로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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